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오디언스 설정 방법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디언스(Audience)를 좀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디언스 설정이란 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을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선 네이버 이용자의 특정 관심사, 성별, 연령, 지역 또는 고객 데이터를 이용해서 광고를 노출하고 싶은 대상을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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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타겟

광고주의 서비스를 이용했던 적이 있는 기존 고객들을 설정하는 타겟입니다. 다른마케팅 플랫폼에선 리타겟팅, 리마케팅이라고도 합니다.  맞춤타겟은 다시 고객 파일, MAT 타겟, 유사타겟 방식으로 선택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 데이터는 최근에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데이터는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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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파일

광고주가 이미 수집한 고객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때 사용 가능한 타겟 설정 방식입니다. 광고주가 수집한 모바일 수집자(ADID)를 사용해 고객을 타겟팅합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파일로 업로드해서 광고에 노출하게 됩니다. 고객 데이터 수가 최소 2,000명 이상이 돼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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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타겟

MAT란 Mobile App Tracker의 약자인데요.

브랜치, 애드저스트, 앱스 플라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광고주라면  MAT 타겟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객 데이터 수가 2,000명 이상이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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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타겟

고객 파일, MAT파일에서 수집한 고객 데이터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도달수가 부족할 때 유사타겟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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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타겟

네이버에선 사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컨텐츠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예측해서 목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내 광고를 보여줄 사람의 관심사를 관심사 목록에서선택하는 타겟 설정 방식입니다

관심사를 추가할 때마다 도달 범위가 늘어나게 됩니다. 타겟 도달 범위는 실제 광고를 보는 사람의 수가아니라 예측 수치입니다.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도달수가 너무 적으면 광고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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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타겟

IOS, ANDROID 사용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타겟 설정 방식의 종류와 특징들을 알아 봤는데요.

여러 종류이 타겟을 조합해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도달 범위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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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지역 카테고리를 중복 설정할 경우

서울 + 경기도 2개를 체크하게 되면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광고가 노출됩니다.

도달범위가 늘어나게 됩니다. 합집합 개념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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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관심사

서울 + 부동산 카테고리를 체크할 경우 서울에 거주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광고가 노출됩니다.

도달범위가 줄어듭니다.

교집합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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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에서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오디언스 즉 타겟의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의 타겟 설정 방식이 비슷해서 이해는 빨리 되는 편이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의 타겟과 비교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