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은 무엇을 나타내는 용어일까? 기업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움직인다. 이익을 얻기 위한 활동 중 기업의 투자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기업이 투자한 특정한 금융자산의 가치 변동을 특정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금융자산 측정 방법
기업이 현금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수익이나 배당수익 얻기위해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과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경우다. 처음 주식이나 채권을 취득했을 때는 회사의 자산에 포함시키며 처음 취득해서 자산으로 인식할 때는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잘 알다시피 주식과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시시각각 가치가 오르내린다. 취득이후 이렇게 변화하는 주식의 가격, 채권의 수익률을 당기순이익에 반영해야 한다.
당기순익에 반영하기 전에 먼저 주식, 채권의 이익이나 손실부터 측정해야 한다 . 금융자산의 이익이나 손실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시손익-공정가치가 이에 해당한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이란
주식이나 단기채권의 시세는 시시각각 변동한다. 보고기간 말에 시세의 변동을 당기손익에 반영해야 하는데,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방식으로 측정한 금융자산이라고 한다.
만기까지 보유하면서 원리금을 수취하는 목적이 아니라 중간에 매각해서 이익을 남길 의도가 있다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한다.
영어로는 fair value through profit or loss, 줄여서 FV-PL라고 한다. 지분상품, 채무상품이라고 우리말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도 있다. 과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라고 했었다.
특징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지분상품에 대한 특정 투자에 대해서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최초 인식시점에 선택할 수도 있다.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했다면 계속 같은 방법으로 측정해야 한다. 즉 한 번 결정한 측정 방법을 취소하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바꾸어 측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은 손익계정에 포함된다. 당기순이익은 이익잉여금에 속한다. 이익잉여금은 다시 자본에 포함되는데, 관계를 정리하면 당기순이익 < 이익잉여금 < 자본으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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